번호 | 제목 | 첨부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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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2주 만에 복직한 밀양 성폭행 옹호 女警, 최근 승진시험 합격 | 박선영 | 2014-03-27 | 5260 | |
113 | 성폭력피해자 전담의료기관 지정·취소 관리 강화 | 박선영 | 2014-03-27 | 5106 | |
112 | 딸 성폭행 얘기에 분노한 40대父…결국 흉기로 찔러 10대男 ‘.. | 박선영 | 2014-03-25 | 4990 | |
111 | 성추행 시달리다 목숨 끊은 여군 추모제 열린다 | 박선영 | 2014-03-25 | 4966 | |
110 | 성폭력 가해자 감싸기…육군의 뻔뻔한 거짓말 | 박선영 | 2014-03-25 | 4733 | |
109 | 사우나 수면실 남성들 ‘성추행 대비령’ | 박선영 | 2014-03-20 | 5509 | |
108 | 성폭력 피해자 신상 노출한 한심한 법원 | 박선영 | 2014-03-20 | 4897 | |
107 | 폭력 피해자 국선전담변호사 시행 3년차… “재판 기일도 제대.. | 박선영 | 2014-03-20 | 4872 | |
106 | 성추행 교수·강사 '꼼짝마!' 10년간 취업제한 | 박선영 | 2014-03-17 | 4836 | |
105 | 고위공직자 성폭력 근절대책 마련하라 | 박선영 | 2014-03-17 | 48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