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첨부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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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조폭·마약보다 독한 성폭력, 베테랑도 깜짝 놀라" | 박선영 | 2014-01-28 | 5851 | |
63 | 배움터 지킴이 여자아이 성추행, 징역 3년6월 | 박선영 | 2014-01-28 | 5246 | |
62 | 검사 '성추행 간부검사 봐주기 처분' 비판 | 박선영 | 2014-01-28 | 5314 | |
61 | “성폭력 증거물 채취 강화하라”…경찰, 일선서에 지침 하달 | 박선영 | 2014-01-28 | 5166 | |
60 | 몹쓸 짓 당해도… 말 못하고 눈물 삼키는 남자들 | 박선영 | 2014-01-28 | 5091 | |
59 | "성폭력 피해자 1%만 경찰 직접 도움 요청" | 박선영 | 2014-01-24 | 4820 | |
58 | "대전 법원·검찰, 여성인권 디딤돌보다 '걸림돌'" | 박선영 | 2014-01-24 | 4855 | |
57 | 14살 매춘부가 세계 여성 인권운동가로 거듭난 사연 | 박선영 | 2014-01-24 | 5001 | |
56 | 김가연 “욕설·지역비하·성희롱…사이버폭력 현실 바꿀 것” | 박선영 | 2014-01-24 | 5392 | |
55 | '장애인 성폭행' 내부고발자 복지재단서 핍박 | 박선영 | 2014-01-24 | 5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