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아주인칼럼

  • 총 1427 건, 1 of 286 page
  • 전체목록
아주인칼럼 게시판
[칼럼] 데이터 기술의 시대가 온다는데 조회수 22
[박형주 총장]   얼마 전 중국에서 만난 대학 교직원과 대화하면서 `위안화 지폐가 새로 바뀌었다면서요?`라고 물었다. 그랬더니 모바일 페이로 모든 비용을 지불하고 현금 없이 지낸 지 오래돼서 잘 모르겠단다. 문화적 충격이었다. 요즘 명동에서 마주치는 중국인 단체관광객은 쇼핑이 끝나면 당연한 듯이 휴대폰을 내민다.   노점상도 현금 대신 간편결제 시스템인 알리페이를 받는 중국의 소비 환경에 익숙한 탓이다. 음성뿐 아니라 영상이나 금융 데이터가 빈번하게 휴대전화를 오가다 보니, 최근 2년 동안 전 세계 휴대전화로 오간 데이터의 총량은 그 이전 인류 문명 2000년 동안 축적된 정보량의 10배 이상이라고 한다. 그래서 정보량의 방대함을 빅데이터라는 말로 에둘러 표현하게 됐다.   (하략)   https://www.mk.co.kr/opinion/contributors/view/2019/11/916529/
[칼럼] 출처 묻는 말 한마디면 아이디어 도용 막는다 조회수 18
[김경일 교수, 심리학과]   이런 어려움을 토로하는 분들이 많다. "분위기를 조금만 화기애애하게 하면 규정과 규칙을 잘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도처에서 나옵니다." 리더 입장에서는 당연히 골치가 아플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할까. 물론 구성원들이 규정이나 규칙을 잘 지키지 않는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그러니 이 좁은 지면에서 모든 걸 다 다루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하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언제 그리고 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직 전반에 걸쳐 조성되는가를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규칙 위반의 중요한 원인 하나만큼은 제대로 조절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인간이 숲과 나무 둘 중 어느 것을 어떤 분위기에서 더 잘 보는가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11/916624/
[칼럼] ‘타다’ 기소 수수방관한 국토교통부는 응답하라 조회수 19
[유정훈 교수, 교통시스템공학과]   택시(Taxi)는 라틴어 ‘Taxa’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사전적 정의는 ‘정해진 노선이 없이 승객이 원하는 곳까지 돈을 받고 태워주는 영업용 교통수단’이다. 그런데 ‘운행 계통을 정하지 않고’로 시작하는 택시의 법률적 정의는 곧바로 이해하기 어렵다. 노선은 뭔지 알겠는데 운행 계통은 도대체 무엇인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에 따르면 노선이란 자동차를 정기적으로 운행하거나 운행하려는 구간을 말한다. 운행 계통은 노선의 기점·종점과 그 기점·종점 간의 운행경로·운행거리·운행횟수 및 운행 대수를 총칭한다. 이처럼 잘 안다고 생각하는 일상 교통수단도 법률적 해석에 들어가면 난해함에 직면한다.   (하략)   https://news.joins.com/article/23626457#none
[칼럼] 탄소 감축, '미덕 과시' 경계하고 '적응 전략' 고려해야 조회수 19
[최기련 명예교수, 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매년 11월은 ‘에너지 절약의 달’이다. 겨울 난방철을 앞두고 각종 에너지 행사가 집중된다. 올해는 세계재생에너지총회 등 많은 행사가 줄을 잇고 있다. 정부의 탈(脫)원전, 신재생에너지 확대 그리고 미세먼지 감축 정책의 당위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 같다.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7년에 비해 24% 줄이는 ‘제2차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이 최근 확정됐다. 2022년까지 국내 배출량 30% 감축을 위한 미세먼지 방지 대책도 발표됐다. 신재생발전 비중을 35%까지 늘리는 전력 계획 수정이 뒤따랐다. 그러나 국민 여론은 여전히 양분돼 있다. 신재생발전 확대에 따른 150조원대 추가 국민 부담(아주대·국회 연구 결과)은 더욱 늘어날 것 같다. 여기에다 국가기후환경회의(의장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까지 ‘미세먼지문제 해결 국민제안’을 통해 동계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과 최대 27기의 석탄화력발전소 가동 중단 등 고강도 대책을 제안했다. 올해 경제성장률이 연 2%도 못 넘을 상황 속에서도 배출 규제는 더욱 강화될 것 같다.   (하략)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19110564261      
[칼럼] 반딧불과 오징어 조회수 52
[김홍표 교수, 약학대학]   주문진 어시장에 갈 기회가 되면 나는 오징어를 유심히 관찰한다. 피부의 갈색이 옅어지면서 색이 달라지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우리는 심심풀이 땅콩과 함께 오징어를 흔한 먹거리로 취급하지만 바다에서 유영하는 오징어나 문어 또는 갑오징어가 주변 환경에 따라 계속해서 색을 바꾼다는 사실을 잘 알지 못한다. 이들 두족류 동물은 어두운 바위에 앉으면 진한 갈색으로, 모래 위를 헤엄칠 때는 옅은 모래 빛으로 자신의 피부색을 바꾼다   (하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0302051015&code=990100    

우) 16499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 206 아주대학교 TEL.031-219-2114

Copyright ⓒ 2017 Ajou University.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