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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돈 교수 개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기술, (주)젠센에 기술이전
2018.09.19 - 조회수 503
우리 학교 산학협력단이 최상돈 교수가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기술을 신약개발 전문 기업 ㈜젠센에 기술이전했다.  18일 산학협력단과 ㈜젠센은 우리 학교 율곡관에서 기술이전 및 업무제휴 조인식을 열고 최상돈 교수(생명과학과, 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가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기술료 40억원에 계약 제품이 출시될 경우 추가로 로열티를 지불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산학협력단과 ㈜젠센은 지난 7월 제주도에서 열린 <제16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 투자포럼 2018>에서 오프라인 발표와 1대1 협력 미팅을 통해 추가 개발 및 사업화 파트너십에 대한 논의를 진행, 이번 조인식을 열게 됐다.㈜젠센은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전신홍반성루푸스(SLE) 및 루푸스 신염 치료제 시장에 도전하게 된다. 현재 루푸스 치료제 시장은 연평균 10.6%에 달하는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5년 총 12억 달러 수준에 그쳤던 주요 7개국(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의 루푸스 치료제 시장이 오는 2025년에 이르면 32억 달러 규모로 3배 가까이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올 정도다.하지만 현재 루푸스 치료제는 여전히 완치 보다는 증상 완화 및 개선에 머물러 있어, 루푸스 치료제 개발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높다.기술 발명자인 최상돈 교수는 “이번에 기술이전된 치료제들은 톨-유사 수용체 신호 제어 기반 치료제”라며 “자가면역질환의 발병기전은 보통 공통적인 특성이 있기 때문에, 일단 한 질환에 효과가 입증되면 다른 여러 자가면역질환에도 적용할 수 있으며, 이미 설치류 동물모델에서 루푸스, 류마티스, 건선, 패혈증 등의 질환에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이성호 ㈜젠센 대표는 “이번 기술협약 조인식을 통해 아주대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지속하고 루푸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치료제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기술 발명자인 최상돈 교수(왼쪽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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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 신축 건물 준공식 열려
2018.09.18 - 조회수 906
간호대학 신축 건물 준공식이 18일 오후 열렸다. 간호대학 건물 준공을 축하하기 위해 간호대학을 비롯한 아주대·아주대의료원의 주요 관계자, 학생들이 함께 자리했다. 행사는 ▲송미숙 신임 간호대 학장의 경과보고로 시작해 ▲공로자(유문숙 전 간호대 학장, 김민구 전 기획처장, 풍림산업 김명수 현장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 ▲유희석 아주대학교의료원장 기념사 ▲박형주 아주대 총장 축사로 이어졌다. 추호석 대우학원 이사장과 이영현 상임이사, 박형주 총장과 학장, 처장단이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종철 아경장학재단 이사장, 이삼구 해동산전 회장을 비롯한 기부자들과 이필성 풍림산업 회장, 김성대 서울건축 대표도 자리했다.우리 학교 간호대학 건물은 약 2793평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7층 건물로 2016년 12월 첫 삽을 뜬 후 올 8월 준공했다. 교수 연구실과 강의실, 세미나실, 시뮬레이션실, 동아리실, 휴게실을 갖추고 있으며 5~6층은 연구 공간으로 이용된다. 의과대학 건물인 송재관과 법학전문대학원이 위치한 종합관 사이에 자리잡은 간호대학 건물은 ‘홍재관’으로 명명됐다. 조선의 제22대 왕인 정조의 호가 ‘홍재(弘齋)’로, 뜻을 크게 가진 사람들의 서재라는 뜻을 담고 있다.유희석 아주대학교의료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는 아주대 간호대학의 2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로, 이러한 시점에 간호대학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새 건물을 완성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난 시간 아주대 교수로서, 간호대학의 성장을 지켜봐왔기에 우리 간호대학이 명실상부 최고의 간호대학으로 성장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박형주 아주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간호대학 건물의 준공을 위해 애쓰신 간호대 구성원들을 비롯한 여러 분들의 수고에 감사 드린다”며 “홍재관으로 명명된 간호대학 건물이 의과대학 건물인 송재관, 그리고 곧 연암관으로 이름을 바꾸게 될 종합관과 나란히 위치해 우리 대학의 뜻과 꿈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우리 학교 간호대학은 지난 1998년 3월 첫 신입생이 입학한 이후 탄탄한 교육 프로그램과 촘촘한 학생지도로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 왔다. 2002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17년 동안 단 1회를 제외하고 모두 국가고시에 100% 합격했고, 최근 중앙일보의 학과평가에서는 평가 대상이 된 전체 37개 대학의 간호학과 중 최상위 3개 대학(최상 등급)으로 선정됐다. <유문숙 전 간호대 학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유희석 아주대학교의료원장><축사하고 있는 박형주 아주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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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연수 프로그램 '파란사다리' 마무리..성과발표회 열려
2018.09.18 - 조회수 528
첫 번째 파란사다리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성과발표회가 17일 저녁 우리 학교 도서관 북카페에서 열렸다. 파란사다리는 취약 계층 대학생들을 위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으로, 우리 학교 “AFTER YOU 프로그램”이 모태가 되었다.올 여름 방학 기간 동안 중국과 미국 대학 4곳으로 연수를 다녀온 파란사다리 참가자들과 우리 학교 박형주 총장을 비롯한 교수, 직원들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동안의 추억과 각각의 작은 도전을 공유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형주 총장과의 Q&A, 시상 및 경품 추첨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기 개발과 진로 개척을 위해 노력하는 대학생에게 해외 연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리 학교가 2015년 여름 시작한 “AFTER YOU 프로그램 – 아주 글로벌 캠퍼스”가 이 사업의 기반이 됐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올 한해 대학생 800명을 선발해 연수 경비를 지원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이번 여름 해외 대학에서의 4주 간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에 참가했다.우리 학교는 파란사다리 사업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어 100명의 학생을 선발, 해외 연수를 진행했다. 우리 학교 학생이 80명, 인근 지역 타 대학 학생이 20명 참여했다. 학생들은 올 여름 방학 4주 동안 미국 미시건대학교와 워싱턴대학교, 중국 상해교통대학교와 북경이공대학교에 다녀왔다. 참가 학생 선발은 기존의 우리 학교 “AFTER YOU 프로그램”과 같이 학점·어학 등이 아닌 자기 개발과 미래에 대한 잠재력과 의지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의 교육 비용은 한국장학재단의 지원(70%)과, 우리 학교 유쾌한 반란 기금(30%)으로 마련됐다. 유쾌한 반란 기금은 이 프로그램의 취지에 동참한 교내외 인사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되어 왔다.파란사다리에는 우리 학교를 포함해 10개 대학이 파란사다리 사업에 참여했다. 수도권에서 우리 학교와 건국대, 삼육대, 한경대가 참여하고 ▲충청·강원권 - 강원대, 충남대  ▲호남·제주권 - 전북대  ▲대구·경북권 -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부산·울산·경남권 – 동의대가 포함됐다. 주관 대학은 대학 별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학생들의 진로 멘토링을 비롯해 프로그램 전후 학생 관리를 맡는다.한편 아주대학교는 지난 2015년 “AFTER YOU 프로그램”을 시작, 매년 여름·겨울 방학에 학생들을 미국과 중국의 대학으로 파견해왔다. 여러 이유로 해외 경험을 쌓기 어려웠던 학생들에게 글로벌한 체험 기회를 만들어 주자는 취지에서다. 교육 비용은 전액 교내외 기부로 마련해왔다. “AFTER YOU 프로그램”을 통해 3년 동안 총 396명(타교생 70명 포함)의 학생이 해외 경험을 쌓고 돌아왔다.우리 학교는 지난해 여름에는 아시아 지역 자매 대학 학생들 28명을 선발해 “인바운드 AFTER YOU 프로그램”도 진행한 바 있다. 아시아 10개국 17개 대학에서 뽑힌 학생들이 4주 동안 우리 학교에 머물면서 한국어를 익히고 여러 문화 체험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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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총장, <EBS 교육저널> 출연..4차 산업혁명과 수학 주제로 이야기
2018.09.17 - 조회수 573
우리 학교 박형주 총장이 <EBS 교육저널>에 출연해 4차 산업혁명과 수학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14일 밤 11시35분에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수학으로 초연결하라!’라는 제목으로 박형주 총장과 염지현 수학전문 기자,  비교교육 전문가 김선 박사, 방송인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폴로스, 이윤녕 EBS 기자가 함께 출연했다. EBS는 <EBS 교육저널>을 통해 4차 산업혁명 특집 3부작을 기획해 방영하고 있으며, 이날 '수학'에 대한 방송은 3부작 중 2번째 순서다.박형주 총장과 패널들은 ▲수학에 대한 여러 오해와 진실 ▲4차 산업혁명 시대 수학의 역할  ▲수학자의 활동 분야와 전망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 총장은 “앞으로의 시대에는 수학이 오히려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지식의 총량 자체가 너무 많아지기 때문에 방대한 데이터로부터 중요한 의미를 읽어내는 능력이 정말 필요하고, 수학 교육이 그 능력을 키우는 역할을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더불어 수학 공부에도 ‘실수’와 ‘모험’이 허용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 평가방식 역시 '풀이' 과정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전했다.패널들은 그밖에도 수학이 우리 일상생활에 활용되는 영역과 수학자의 활동 분야, 전망 등에 대해서 자세한 사례를 들어 이야기를 나눴다. ▲교통카드나 신용카드에 사용되는 암호화 방식 ▲일기예보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평창올림픽 개막식에서의 드론 군무 등에 수학이 활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박형주 총장은 “수학적 지식과 상상력이 결합해야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수학은 질서를 기술하는 언어로, 수학 학습 과정과 상상력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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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첫 총장북클럽 열려
2018.09.13 - 조회수 898
2018학년도 2학기 총장 북클럽이 13일 중앙도서관 1층 커뮤니티라운지에서 열렸다. 박형주 총장과 학생들, 교수와 직원이 함께 모여 <모두 거짓말을 한다 – 구글 트렌드로 밝혀낸 충격적인 인간의 욕망>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눴다.<모두 거짓말을 한다 – 구글 트렌드로 밝혀낸 충격적인 인간의 욕망>은 데이터 과학자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가 쓴 책으로 빅데이터에 대해 다루고 있다. 빅데이터가 사람들의 생각과 심리를 엿볼 수 있는 아주 새로운 방법이며, 이를 통해 여러 흥미로운 사례를 접할 수 있다는 것.북클럽 참가자들은 빅데이터의 의미와 활용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빅데이터가 널리 활용되는 시대에 여타 학문과 인간의 역할에 대해서도 토론했다.박형주 총장은 “수많은 데이터 가운데 ‘무엇을 볼 것인가’ 하는 문제는 여전히 인간의 역할, 통찰의 영역으로 남게 될 것”이라며 “데이터가 언제 힘을 가질 수 있는지, 우리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빅데이터를 어떤 식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한 번쯤 생각해 볼 만 하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총장 북클럽에는 우리 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생 엄정현 변호사(아시아신탁)가 함께 했다. 엄정현 동문은 재학 시절 총장 북클럽에 함께 한 경험이 인상적이었다며, 북클럽 운영을 위한 기부금을 쾌척했다. 엄 동문의 기부금은 참가자들을 위한 도서 구입비로 활용됐다. 엄 동문은 지난 2015년 우리 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입학했고, 올 2월 졸업, 아시아신탁 사내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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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떠난 딸의 뜻 기려..'김수정 장학' 수여식
2018.09.12 - 조회수 1013
‘김수정 장학’ 8기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이 12일 율곡관에서 열렸다. ‘김수정 장학’은 우리 학교 졸업생인 김중권 동문 부부가 2014년 10월 림프암으로 세상을 떠난 딸 김수정 양의 뜻을 기리고자 2015년 기부 약정한 3억원으로 만들어진 장학이다. 김중권(전자73)·서호영 부부는 2015년부터 매 학기 10명의 학생에게 15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1, 2학기 각각 장학생 10명이 선발되어 혜택을 받게 됐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최선을 다 하고 있는 학생들이 장학생으로 뽑혔다.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박형주 총장과 각 대학 학장, 처장 및 학과장들이 함께 자리했다. 김중권 기부자가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격려했고, 김민정 학생(생명과학과)이 대표로 감사의 편지를 낭독했다. 김중권 기부자는 “아주대 1회 졸업생으로서 학교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무척 크기에 작은 겨자씨를 뿌린다는 생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아주 후배들이 미래를 내다보며 지금 어떻게 행동할 지를 결정하고 실행할 줄 아는 인재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중권 기부자의 아내인 서호영 님은 “초심과 열심, 뒷심이라는 세 가지 마음을 잘 다스리고 살아야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한다”며 “이러한 생각을 늘 가슴에 새기고 생활했으면 한다”고 장학생들에게 당부했다.박형주 총장은 감사의 말을 통해 “오늘 장학금을 받은 우리 학생들이 기부자님의 뜻을 잘 기억했으면 좋겠다”며 “본인의 분야에서 성취를 이루고, 또 받은 것을 우리 사회에 돌려줄 수 있는 사람들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제8기 김수정 장학생>김경찬(기계), 박민주(건축), 황지환(미디어), 김민정(생명과학), 안정기(수학), 김승태(e-비즈), 조주원(문화콘텐츠), 이주형(심리), 김찬우(의학), 박희상(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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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중앙일보 학과평가 '최상'..촘촘한 학생지도 성과
2018.09.12 - 조회수 1043
우리 학교 간호학과가 중앙일보 학과평가에서 ‘최상’ 등급을 받았다. 산업공학과와 국어국문학과는 ‘상’ 등급으로 평가됐다. 중앙일보는 이공계 학과와 인문·사회계 학과 평가를 나누어 실시했다. 이공계 평가의 경우  국내 주요 4년제 대학 63곳의 산업공학과·에너지 및 원자력공학과·간호학과 3개 학과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인문·사회계 평가는 국내 주요 4년제 대학 63곳을 대상으로 했다. 경영학과, 국어국문학과, 사회학과 3개 학과가 평가 대상이다. 우리 학교 간호학과는 평가 대상인 전체 37곳의 대학 가운데 가톨릭대, 제주대와 함께 최상 등급을 받았다. 간호학과는 학생 중도탈락률이 낮고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이 높아 학생 교육 여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유문숙 전 간호대 학장은 “담임반 제도를 통해 교수가 학생 한명 한명에게 관심과 집중을 쏟을 수 있는 촘촘한 학생지도 시스템을 마련해 두고 있다”며 “교내외 장학금이 풍부해 재학생의 약 55%가 장학 혜택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중앙일보는 교육부 학과 표준분류상 ‘간호학과’로 분류된 학과 37곳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교수 연구역량과 여건(6개 지표), 학생 교육 여건과 성과(5개 지표) 2부문으로 평가했다.산업공학과는 ‘상’ 등급을 받았다. KAIST, 서울대, 포스텍 산업공학과가 ‘최상’ 등급으로 평가됐고 우리 학교와 고려대, 연세대를 포함한 5개 대학이 '상'등급에 포함됐다.우리 학교 산업공학과의 경우 교원 1인당 국제논문 편수가 3.63편으로 평가 대상 34개 대학 중 2위에 해당했다. 또 교수 1인당 교내 연구비(1385만)와 교외 연구비(1억9098만원) 역시 각각 4위, 6위를 기록했다. 중앙일보는 교육부 학과 표준분류상 ‘산업공학과’로 분류된 학과 34곳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교수 연구역량과 여건(4개 지표), 학생 교육여건과 성과(6개 지표) 등 2개 부문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한편 인문·사회계 학과 평가에서는 국어국문학과가 ‘상’등급을 받았다. 국어국문학과는 ▲국내 논문당 피인용(2.75회, 8위) ▲순수 취업률(67.9%, 5위) 및 유지 취업률(93.3%, 9위)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중앙일보는 교육부 학과 표준분류상 ‘국어국문학과’로 분류된 학과 48곳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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