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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돈 교수 연구팀, 자가면역·염증성 질환 치료제 개발
2020.04.01 - 조회수 994
최상돈 교수와 김욱 교수를 비롯한 우리 학교 교수들이 참여한 연구팀이 자가면역·염증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전신홍반루푸스, 류마티스관절염을 비롯한 질환에 대한 치료 효과를 입증해냈다.관련 논문은 국제 학술지 <바이오매터리얼스(Biomaterials)> 3월17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최상돈 교수(생명과학과·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가 교신저자로 참여했고, 김욱 교수(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의대 서창희 교수(류마티스내과)와 김순선·정재연 교수(소화기내과)가 함께 했다. 우리 학교 샤 마사드 연구교수와, 경희대 강동병원 이상호 교수(신장내과)도 연구에 참여했다. 분자과학기술학과 대학원에 재학중인 김기영 학생, 아스마 아첵 학생도 공동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연구팀은 자가면역·염증성 질환 펩타이드 치료제를 개발해 비알콜성 지방간염, 전신홍반루푸스, 류마티스관절염, 건선과 패혈증 질환에 대해 동물모델에서 치유효과를 입증해냈다. 자가면역질환은 신체 조직이나 세포에 대한 비정상적 면역반응이 나타나 발생하는 질환이다. 전신홍반루푸스를 포함해 약 80여가지의 질환이 알려져 있다. 염증성 질환은 염증을 주병변으로 하는 질병의 총칭으로 비알콜성지방간염, 알츠하이머병, 패혈증 등이 포함된다. 자가면역·염증성 질환의 초기 발병원인은 크게 두 가지다. 미생물과 병원체에서 유래된 물질에 의해 감염성 염증 반응을 일으키거나, 인체 내부 면역숙주에서 유래된 물질에 의해 비감염성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것. 모두 톨-유사 수용체의 부적절한 활성화로 생기는 반응이지만 이에 대한 이해나 기전 규명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우리 학교 연구팀은 광범위한 톨-유사 수용체 제어능력을 가진 펩타이드(MIP2)를 발굴, 염증성 사이토카인 제어 기능을 확인해냈다.최상돈 교수는 “펩타이드(MIP2)를 투여한 질환동물모델에서 비알콜성지방간염, 전신홍반루푸스, 류마티스관절염, 건선과 패혈증 등이 치유되는 효과를 관찰했다”며 “이번 연구 이외에도 인플라마좀을 억제하는 신규 물질로 알츠하이머, 제2당뇨병, 다발성경화증 등 염증성 질환에 대한 유효성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기초·원천연구지원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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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임상대학원, 서울대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와 MOU
2020.04.01 - 조회수 420
우리 학교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첨단의료바이오ICC센터가 서울대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와 MOU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MOU 체결을 기반으로 공동 연구에 나서기로 했다.지난 30일 서울대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서 김수동 아주대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 원장과 박준동 서울대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 소장은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이를 교환했다.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바이러스 데이터베이스 구축 ▲새로운 바이러스를 사전예고할 수 있는 경고체계 개발 ▲백신 및 치료제 개발 등에 협력키로 했다. 김수동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 원장은 “연구기관 간 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의 바이러스 대응체계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박준동 서울대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 소장은 “바이러스 대응에 있어 이번 MOU 체결이 매우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우리 학교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원장 김수동)은 국제 경쟁력을 가진 전문 약학인 양성을 목표로 2013년 신설되어 2014년 9월 첫 입학생을 받았으며 ▲임상상담약학 ▲의약 ▲기능성 소재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첨단의료바이오ICC센터는 김수동 원장이 책임을 맡고 있는 기업협업센터다.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기술 고도화 및 산업화를 목표로 산·학·연·관에 재직중인 관련 전문가 6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우리 학교는 이 기업협업센터를 포함해 총 4개의 센터를 운영 중이다. 인근 지역 기업체들과 손을 잡고 우리 대학의 특화 분야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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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돈 교수팀, 전신홍반루푸스 치료제 개발
2020.03.09 - 조회수 3165
우리 학교 최상돈 교수가 전신홍반루푸스 치료제를 개발했다. 전신홍반루푸스는 전신의 다양한 조직에 자가면역으로 인한 염증반응이 발생하는 질환이다.최상돈 교수(생명과학과·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사진) 연구팀은 루푸스 동물모델에서 질병 치료 효과를 검증, 혁신적 치료 선도물질을 도출해 내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관련 논문은 <이바이오메디슨(EBioMedicine, 의학 분야 상위 7.7%)> 2월호 에 게재됐다. 논문의 제목은 “TIRAP 핵심 β-시트 영역 유래 펩타이드의 TLR4 제어를 통한 생쥐 모델에서의 염증성 및 자가면역 증상 완화(A peptide derived from the core β-sheet region of TIRAP decoys TLR4 and reduces inflammatory and autoimmune symptoms in murine models)"이다.전신홍반루푸스는 전신 침범 조직에 따라 피부 발진, 광과민성, 관절염, 구강궤양, 신장염, 혈구감소증, 혈관염, 장막염 등 다양한 증상을 나타낸다. 유전적인 소인을 가진 사람에게서 특정 바이러스 감염이나 자외선을 비롯한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다.국내 루푸스 연도별 환자 수 추이는 2015년 2만902명에서 2019년 2만6556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세계적으로는 500만명 이상이 루푸스의 한 형태인 질병에 걸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 루푸스는 20~30대 가임기의 여성에게 발병한다.최 교수팀은 루푸스 환경에서 생성되는 내인성 손상연관분자유형에 의한 톨-유사 수용체(Toll-like receptor; TLR) 신호 활성화를 자가 면역성 면역세포 촉진인자로 규정하고, 루푸스 동물모델에서 TLR7/9 제어 물질의 질병 치료 효과를 검증함으로써 혁신적인 치료 선도물질을 도출했다.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원천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우리 학교 의과대학의 서창희 교수와 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김욱 교수, 경희대 의과대학의 함대현 교수가 함께 연구에 참여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한국연구재단의 국민체감형 연구성과로 선정, 홍보 전시되고 있다.최상돈 교수는 ”TLR 제어를 응용한 의약품은 한 가지 자가면역질환에 효과가 증명되면 다양한 다른 자가면역질환 및 염증성 질환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며 ”초대형 블록버스터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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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중등교원 임용고시 36명 합격, 제주 수석 및 경기, 전북 차석 배출
2020.03.03 - 조회수 5303
      우리 학교 교육대학원 학생 35명과 학부 졸업생 1명이 올해부터 중학교·고등학교 교사 자격을 갖추게 됐다. 우리 학교는 지난달 각 지방교육청에서 실시한 2020년도 중등교원 임용고시에서 총 3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교육대학원 상담심리 전공에서 31명의 합격자가 나왔고, 소프트웨어 전공에서 4명, 학부 영어교육 전공에서 1명이 합격했다.그중 강성민 학생(교육대학원 상담심리 전공, 사진 왼쪽)은 제주도 지역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수석(전문상담) 합격했고, 노은빈 학생(교육대학원 상담심리 전공, 사진 오른쪽)은 경기도 지역 임용시험에서 차석(전문상담/초등)으로 합격했다. 학부 영어영문학과 교직과정을 수료한 이예랑(영어영문13) 동문도 전북 지역 영어 교사로 차석 합격했다. 교육대학원은 “매년 임용고시 합격자 수가 증가하고 있고 특히 상담심리 분야 합격자 수의 증가세가 두드러진다”며 “임용고시 준비 학생에 대한 교육대학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학생-교수-학교 프로그램의 긍정적 선순환 덕분에 가능했던 결과”라고 설명했다.우리 학교 교육대학원은 지난 2018년 총 18명(상담심리 16명, 영어 1명, 수학 1명)의 임용시험 합격자를 배출했다. 2019년에는 23명이 합격했고 올해에는 35명으로 늘었다. 지난해 합격자는 상담심리 21명, 소프트웨어 2명이며 올해는 상담심리 31명, 소프트웨어 4명이다.   <2020년 중등교원 임용고시 합격자>□ 상담심리(31명)▲강동엽 ▲강미숙 ▲강선희 ▲강성민 ▲구인회 ▲김동희 ▲김리나 ▲김서영 ▲김수지 ▲김아름 ▲김영민 ▲김예은 ▲김용필 ▲김준태 ▲김진섭 ▲노은빈 ▲노혜원 ▲맹민혜 ▲문보배 ▲문준현 ▲박진아 ▲신소현 ▲오은송 ▲오채현 ▲윤평화 ▲이서현 ▲이아영 ▲정혜라 ▲조수연 ▲조수희 ▲최정현 (이상 교육대학원 상담심리 전공) □ 소프트웨어(4명)▲김영조 ▲박세진 ▲이은별 ▲이정숙(이상 교육대학원 소프트웨어교육 전공) □ 영어(1명) ▲이예랑(영어영문학과 13) <전북지역 임용시험에 차석(영어)으로 합격한 이예랑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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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부 선수 7명, 프로리그 비롯한 성인팀 진출
2020.02.26 - 조회수 2658
우리 학교 축구부 선수 7명이 국내외 프로팀을 비롯한 성인팀에 진출했다. 올해 성인 무대 진출자는 수원FC에 입단한 전정호(17학번, FW), 전남드래곤즈에 입단한 김병엽(18학번, GK)과 ▲김재민(16학번, MF)-경주한수원축구단 ▲이진호(17학번, FW)-오스트리아 ASTV슈타틀파우라(3부리그) ▲하재현(16학번, RW)-청주FC ▲김수현(16학번, FW)-춘천시민축구단 ▲김동한(17학번, DF)-평택시민축구단이다. 우리 학교 축구부 선수들의 이 같은 성과는 국내 대학 축구팀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매년 K리그 프로팀 진출을 위해 300여 개 고교와 대학의 축구선수 9000여 명이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K리그 프로팀은 연간 평균 100명 가량의 선수를 선발하고 있어, 프로팀 입단을 위한 경쟁률은 최소 90대1 수준이다.   아주대 축구부는 매년 2~3명이 1부 리그 프로팀으로 진출하고 있다. 기타 성인팀에도 매해 5명 이상이 입단해왔다. 수원FC에서 뛰게 될 전정호 선수는 “신인으로서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남드래곤즈의 신인 김병엽 선수는 “프로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가진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1982년 창단된 축구부는 아주대 동문이자 국가대표 출신인 하석주 감독과 2명의 전담 코치를 중심으로 총 33명의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 학교 축구부는 공격력이 돋보이는 전술을 구사, 재미있는 축구로 국내 대학팀 중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아주대 축구부 프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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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과 동문, 연이어 국내 대학 교수 임용
2020.02.25 - 조회수 4884
우리 학교 졸업생들이 연이어 국내 대학 교수로 임용됐다. 올 1학기 이준석 동문이 단국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로 임용되었고, 고영종 동문은 부경대 전기공학과 강단에 서게 됐다. 이준석 동문은 우리 학교 전자공학과 전력전자연구실(지도교수 이교범)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고 50여 편의 논문을 펴냈다. 이 동문은 “연구실에서 수행했던 산학연 프로젝트 경험들이 다수의 기업들과 협동 연구를 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후배들이 우수한 연구 환경을 갖춘 연구실에서 학업을 이어나가는 데 대해 자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영종 동문은 전자공학과 전력전자연구실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독일 킬대학교(Kiel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 동문은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발전에 활용되는 전력변환장치의 신뢰성 향상을 위한 소프트웨어 기반 고장 진단 기법을 연구했다. 그는 “아주대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가면서 주도적이고 창의적인 연구를 할 수 있었다"며 "더불어 국제 학술대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감각을 배양하면서 연구자로서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전력전자연구실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최의민 동문은 지난 2018년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로 임용된 바 있다. 최 동문은 덴마크 올보르대학(Aalborg University)에서 박사과정을 마치고, 서울과학기술대 전자IT미디어공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사진설명 - 사진 왼쪽부터 고영종 동문(부경대 전기공학과 교수), 이준석 동문(단국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최의민 동문(서울과학기술대 전자IT미디어공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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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특허 갭펀드 운영기관 선정, 기술 상용화 지원
2020.02.20 - 조회수 1069
우리 학교가 특허청의 특허 갭펀드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허 갭펀드는 대학과 공공 연구기관이 보유한 특허와 기업이 원하는 기술 간의 수준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기술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리 학교는 지난 19일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특허청과 특허 갭펀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허 갭펀드 운영기관으로 신규 선정된 국민대와 서울대, 재료연구소가 업무협약에 참여했다. 우리 학교의 경우 국민대와 함께 설립한 기술지주회사 (주)엔포유가 이번 특허 갭펀드 지원 사업에 참여한다. 우리 대학을 비롯해 이번에 선정된 기관들은 앞으로 3년 동안 매년 2억~4억원의 기술상용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특허 갭펀드는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특허와 기업이 원하는 기술 간의 수준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특허검증과 시제품 제작, 기술 마케팅 등 기술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허청은 특허 갭펀드를 통해 펀드처럼 기술 이전으로 기술료를 회수하고 이를 다른 유망 특허기술에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지속가능하게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우리 학교는 '2019 대학혁신지원사업' 산학협력 영역에서 전략 사업으로 '아주 갭 펀드(AJOU GAP FUND)' 운영 프로그램을 기획, 자체적 사업으로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이번 특허청의 특허 갭펀드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특허 갭펀드 지원 사업에는 총 12개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이 신청했고, 4대1의 경쟁률을 뚫고 우리 학교를 포함한 3개 기관이 선정됐다. 특허청은 “(주)엔포유와 같은 기술지주회사들이 각 대학의 우수한 특허기술을 융합,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 특허를 모아 전문적으로 사업화를 추진하는 기관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주)엔포유는 대학이 수익 창출을 통해 교육과 연구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 정착을 위해 우리 학교가 국민대를 비롯한 다른 대학들과 컨소시엄 형태로 설립한 기술지주회사다. 자회사 창업을 통해 각 대학의 R&D 성과물 및 지식재산 기반 기술사업화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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