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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대학역량 진단평가’ (예비)자율개선대학 선정
2018.06.22 - 조회수 317
우리 학교가 교육부 주관 ‘2018년 대학 역량진단평가’에서 (예비)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자율개선대학은 입학정원을 줄이지 않아도 되고 정부 재정지원도 받을 수 있다.교육부는 지난 20일 ‘2018년 대학 역량진단평가’ 결과를 1차 발표하고 전체 187개 4년제 대학 가운데 64%에 해당하는 120개를 (예비)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율개선대학은 정원 감축 권고 대상에서 제외되며 대학 현황에 따라 최대 90억원까지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다.교육부는 △교육 여건 △학생 지원 △교육 성과 등 대학의 기본 요소들을 평가해 자율개선대학, 역량강화대학, 진단제외대학, 재정지원 제한대학으로 구분해 선정했다.(예비)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지 못한 67개 대학은 다음 달까지 2단계 평가를 거칠 예정이다. 자율개선대학에 포함되지 못하는 대학들은 입학정원을 감축해야 하고 국가 재정지원 사업이나 국가 장학금 지원에도 제한을 받게 된다. 교육부는 8월말까지 이번 1차 가결과 발표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고, 각 대학의 부정·비리 사건을 검토해 반영한 뒤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학령 인구 감소에 대응키 위해 이번 진단평가를 포함한 정책을 펴고 있다.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2016~2018)에서 대학 입학생 정원 5만6000명을 줄였고, 2주기(2019~2021)에도 추가로 5만명의 대학 입학 정원을 감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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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엽·서정혁 기부자, 감사합니다.. 감사패 전달식
2018.06.22 - 조회수 244
한만엽·서정혁 기부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열렸다. 한만엽 교수(건설시스템공학과, 위 사진 왼쪽)는 파란학기제 후원기금으로, 서정혁 학부모(메리앤비 대표이사)는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각각 1000만원을 쾌척했다.한만엽 교수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은 지난 12일 총장실에서 열렸다. 한 교수는 우리 학교가 운영 중인 ‘파란학기제 – 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위해 후원기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한만엽 교수는 파란학기제 후원기금으로 5000만원 기부를 약정했다.한 교수는 파란학기제 출범부터,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기부금을 쾌척해왔으며 그에 앞서 건설시스템공학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도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왔다.학부모 서정혁 님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은 21일 오후 열렸다.  우리 학교 신입생 서윤재 학생의 아버지인 서정혁 메리앤비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생활하는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기부했다. 서 대표는 5000만원 기부를 약정했다. 이 기금은 ‘마티덤 장학’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부자 감사패 전달식에는 박형주 총장과 최정주 기획처장, 조재형 학생처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고마움을 전했다.<금융공학과 신입생 서윤재 학생의 아버지 서정혁 메리앤비 대표이사(왼쪽 세번째)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올 1학기 파란학기제 성과발표회에 함께 한 한만엽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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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통일연구소 '코리아, 국제개발협력에 길을 묻다' 국제회의
2018.06.21 - 조회수 148
우리 학교 소속 아주통일연구소가 주최한 <제1회 아주 한반도 국제회의>가 ‘2018 코리아, 국제개발협력에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국제기구 고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남북 관계와 북한 개발 방안 등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2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국제회의에는 세계은행(World Bank), 아시아개발은행(ADB),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의 부총재 4명과 유엔(UN) 최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다. 박형주 아주대 총장의 개회사에 이어 패널토론이 가장 먼저 마련됐다. ‘북한 경제개발에 대한 국제적 시각과 경험’을 주제로 열린 토론에는 빅토리아 콰콰 세계은행 동아시아태평양지역 부총재를 비롯해 아시아개발은행,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유럽부흥개발은행 소속 고위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대현 KDB산업은행 수석부행장과 강승중 한국수출입은행 수석부행장도 함께 했다.패널토론에서 참석자들은 북한 경제 발전을 위해 인프라 개발과 제도 개선, 능력 배양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요아폰 암스버그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부총재는 “아시아 국가들의 사례를 보면, 인프라 투자가 그 국가의 경제적 전환을 불러왔다”며 “인프라 개발에 양질의 투자를 하는 게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스테판 그로프 아시아개발은행 부총재는 “천연자원이 풍부한 북한 같은 나라는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며 “하지만 국제 경제 변동성에 취약할 수 있고, 거시 경제를 관리할 수 있는 제도와 거버넌스 관리가 긴요하다”고 전했다.이어 ▲지속가능개발을 향한 새로운 길 ▲북한에 적용가능한 지속가능개발의 국제사례 ▲북한 지속가능개발의 장애물 극복 방안을 주제로 제1세션~제3세션이 진행됐다. 조정훈 아주통일연구소 소장은 “지난 70여 년간의 국제 개발 경험과 교훈들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한반도에 적응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며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국제회의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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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ou Greative 소프트웨어 콘서트 열려
2018.06.18 - 조회수 663
우리 학교 정보통신대학 소프트웨어학과가 ‘Ajou Greative 소프트웨어 콘서트’를 개최했다.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다양한 이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로 지난 12일 팔달관에서 열렸다.학생들이 올 1학기 동안 연구하고 공부한 결과물들을 전시했고, 그 중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행사에는 ▲SW캡스톤설계 ▲IT집중교육 ▲컴퓨터그래픽스 ▲자기주도프로젝트 ▲ICT융합캡스톤디자인 등 소프트웨어학과 교과목 프로젝트 64팀이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방문형 SW 교육프로그램 성과물로 18개팀이, 사이버보안캡스톤디자인 3개팀이 함께 했다. 시상은 총 16개팀에 대해 진행되었으며 Connection(사진 위-박명진, 김범근, 김지선, 김희연)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 팀은 비콘을  활용한 위치기반 버스 승하차 예약 서비스 ’StopBus’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류기열 정보통신대학장 겸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원사업단장은 “소프트웨어 콘서트는 프로젝트나 연구 위주의 결과물을 한자리에 모아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 배우고 또 가르치는 또 하나의 학습의 장”이라고 말했다.이어 “해마다 수준이 향상되어 가고 있어 기쁘다”며  “올해 전시작품들에는 특히 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 기술들이 반영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태진 서울산업진흥원 IoT센터장, 김태웅 네이버 기술총괄 등 SW분야 전문가 20여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프트웨어 기초교육 부문 우수상을 받은 연무초등학교 학생들과 우리 학교 강경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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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파란학기 마무리, 성과발표회 열려
2018.06.14 - 조회수 1047
2018학년도 1학기 파란학기제를 마무리하는 성과발표회가 지난 8일 종합관 로비에서 열렸다. 파란학기에 참가했던 학생들과 교내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 나누는 축제의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종합관 로비에서는 본 식에 앞서 학생들이 파란학기제를 통해 진행한 과제들에 대해 전시하고 시연하는 부스가 마련됐다.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오영태 산학부총장과 한만엽 교수(건설시스템공학과)가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 한만엽 교수는 학생들의 도전을 격려하며 파란학기제 후원 기금으로 1000만원을 쾌척했다. 올해 1학기 파란학기제에는 총 20개팀 83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도전과제를 수행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훌륭한 뱃사공상’은 인디리스트 팀에게 돌아갔다. 이 상은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도 자기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여 파란학기제 도전과제를 완성한 참가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인디리스트는 인디 음악을 무료로 스트리밍할 수 있는 플랫폼 앱을 개발·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파란학기제에 참여했다. 인디리스트는 상금으로 100만원을 받았다.우리 학교 ‘파란학기제-도전학기 프로그램’은 지난 2016년 시작되어 이어지고 있다.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도전 과제를 설계하고 실천해 학점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학교의 상징색인 파란(아주블루)색에서 따온 이름으로 알(자신의 틀)을 깬다라는 ‘파란(破卵)’과 이런 시도를 통해 사회에 신선한 ‘파란(波瀾)’을 일으키자는 뜻도 담았다.<2018-1 파란학기제 수상팀>◆훌륭한 뱃사공상  인디리스트◆황금실패상  썬더픽처스◆내일의 주인공상  AFC◆Zero to One상  Crowd Chain◆터닝포인트상  모먼트 / 축지법◆파일럿상  하이라이트 / 스펙트럼 / 스노우볼◆이노베이터상  우.건.소 / SESCO / Blossom / Vincero / 스튜디오 하랑 ◆시선집중상  하이라이트# 파란학기 참가 학생 후기 - <Ajouinsight 2018 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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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북 클럽, 노명우 교수와 함께 '저자와의 대화'
2018.06.12 - 조회수 726
올해 세 번째 총장 북 클럽이 12일 우리 학교 도서관 북카페에서 열렸다. 이번 북 클럽은 <인생극장> 저자 노명우 사회학과 교수와 함께하는 저자와의 만남으로 구성되어 아주 가족 뿐 아니라 인근 지역 시민들이 함께 참여했다.이날 북 클럽은 정오부터 1시간 30분여 동안 진행됐다. 노명우 교수가 펴낸 신간 <인생극장>을 함께 읽은 아주 가족과 시민들이 자리했다. 박형주 총장과 노명우 교수가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참가자들이 던진 질문에 함께 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인생극장>은 노명우 교수가 사회학자 아들로서 대신 쓴 부모님의 자서전이다. 노 교수는 이 책을 통해 보통 사람들의 평범한 삶을 조명했다. 노 교수의 아버지는 1924년 태어나 2015년에, 어머니는 1936년 태어나 2016년에 작고했다. 두 분 삶의 궤적에는 일제 식민지배와 한국 전쟁, 군부 독재와 산업화 등 한국 근현대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특별히 부모님의 유년과 청년기를 상상하기 위해 당시 제작된 영상물을 다수 참고했다.노 교수는 이날 북 클럽에서 ▲책의 집필 배경과 과정 ▲부모님의 삶과 시대상,그리고 사회학적 의미 등을 소개했다.노명우 교수는 “한국 사회는 세대 간 교류가 상당히 단절되어 있고 서로가 서로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편”이라며 “세대 간의 경험을 수업에서 어떻게 녹여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옛 영화를 살펴보기 시작한 게 이 책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박형주 총장은 “<인생극장>을 읽으며 저자 부모님과 비슷한 또래인 우리 부모님에 대해서도 더 잘 이해하게 됐다”며 “특히 책 속의 각종 통계를 통해 부모님께 가졌던 의문과 질문들에 답을 얻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학기 중 매 달 개최되는 총장 북 클럽은 총장과 학생들이 한 권의 책을 미리 읽고, 정해진 날에 간단한 식사를 함께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이다. 앞으로는 한 학기에 한 번씩 ‘저자와의 대화’로 북 클럽을 열고, 지역 시민들을 초대할 예정이다.올 1학기 박형주 총장과의 총장 북 클럽에서는 학생들과 교수, 직원이 함께 모여 ▲라틴어 수업(한동일 지음, 흐름출판) ▲다산과 추사, 유배를 즐기다(석한남 지음, 시루)를 읽고 이야기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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